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잇따르는 ‘집배원 과로사’..“죽도록 일하게 해 결국 죽었다”

입력 | 2019-06-20 19:54   수정 | 2019-06-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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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충남 공주에서 30대 비정규직 집배원이 숨진 데 이어, 어제는 당진에서 40대 집배원이 자기 집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집배원 #12시간근무 #과로

[취재: 김태욱, 임상재, 촬영: 김준영, 편집: 배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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