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강남 유흥업소 여성들이 모나코로 출장 간 이유는?

입력 | 2019-06-25 18:20   수정 | 2019-07-2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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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외국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의 중심에 선 인물 ′조 로우′.

′미란다 커′의 전 남친이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절친으로도 알려졌는데..

그런데 강남 유흥업소을 운영 중인 정 마담이 YG 부탁을 받고 ′조 로우′를 위해 모나코 ′원정 접대′를 다녀 왔다?

′조 로우′와 양현석 YG 전 대표, 싸이를 둘러싼 의혹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YG외국인투자자성접대의혹 #조로우양현석싸이정마담 #모나코원정접대 #강남유흥업소

[구성: 윤성철, 취재: 고은상, 편집: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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