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엠빅뉴스] 탈주범 지강헌이 외쳤던 '유전무죄, 무전유죄' 그리고 30년 후

입력 | 2019-08-02 19:54   수정 | 2019-08-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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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서울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뒤 일어났던 지강헌 등 탈주범 일당의 인질극 사건.

′유전무죄, 무전유죄′

돈과 권력 있는 사람은 다 피해가고 없는 사람들만 죽어나간다는 범죄자들의 무절제한 외침 이후 30년,

과연 우리 사회는 이제 탈주범들의 비난을 받던 그런 터무니 없는 곳이 아니라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을까요.

#지강헌 #유전무죄무전유죄 #보호감호제도 #인질극 #88올림픽 #홀리데이 #비지스

[ 구성: 조현용, 글: 임영서, 편집: 심은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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