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K리그에서 나온 황당한 반칙..팬츠가 내려간 선수는 땅을 치고 말았다

입력 | 2019-08-18 18:11   수정 | 2019-08-1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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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8월17일 K-리그 경남FC와 대구FC의 경기.

접전 끝에 대구FC가 1:0으로 승리했는데요.

축구 경기 몸싸움 과정에서 유니폼을 잡아당기는 반칙은 종종 나오곤 하는데요.

대구FC 황순민 선수가 경남FC 쿠니모토 선수를 막는 과정에서 안타까운 장면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직접 한 번 확인해보시죠..

#대구FC #경남FC #황순민 #쿠니모토팬츠 #K리그반칙

[구성: 조현용, 편집: 백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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