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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1년 피웠더니 의문의 중증 폐질환?..8명이나 숨진 미국발 '액상형 전자담배' 공포, 대책은?
입력 | 2019-09-23 18:50 수정 | 2019-09-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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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의 본국 미국에서 중증 폐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일 기준으로 530여 명. 사망자도 8명이나 발생했다는데요.
미 보건당국은 마리화나 복합물질인 THC(tetrahydrocannabinol)를 넣은 전자담배와 첨가제를 혼합한 ′가향′ 전자담배 흡연자 가운데 폐 질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도 액상형 전자담배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는데요.
어떤 문제인지 엠빅뉴스가 짚어봤습니다.
#폐질환 #액상형 #전자담배
[구성: 서상현, 취재: 공윤선, 편집: 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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