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유상철 형님" 목놓아 외친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 팬들..그들의 소원은?

스포츠디지털뉴스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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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유상철 감독을 위해 선수와 관중 모두가 감동 세리머니를 펼쳤는데..

K리그 전 경기장에서 30초간 이어진 기립박수, 그런데 유상철 감독을 잊지 못하는 일본 축구팬들도 유상철 감독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눈물 찡하게 하는 일본 팬들의 ′유상철 형님′ 사랑을 전해드립니다.

#유상철감독 #췌장암4기 #요코하마마리노스 #J리그 #유상철형님 #K리그기립박수 #가시와레이솔 #울산현대

[구성:윤성철, 촬영: 고현준, 편집: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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