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K리그 최다 기록 보유자 이동국..'19세 최연소' 월드컵 데뷔부터 42세 '최고령 현역'이 되기까지 풀스토리

입력 | 2020-01-14 18:46   수정 | 2020-01-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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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3년 차 K리거 이동국이 2020시즌에도 뜁니다.

전북 현대와 1년 재계약해 골키퍼가 아닌 필드 플레이어로는 역대 최고령 선수가 된 건데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동국이 만든 장면, 모두 모아봤습니다.

#이동국 #기록제조기 #최고령 #월드컵

[구성: 서상현, 편집: 노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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