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스포츠
디지털뉴스제작팀
[엠빅뉴스] 원정 관중 '인종차별' 야유에 '항의 세리머니' 펼친 흑인 축구 선수
입력 | 2020-02-18 19:41 수정 | 2020-02-18 19:4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FC포르투 공격수 무사 마레가가 원정 경기에서 스스로 퇴장했습니다.
관중의 인종차별 야유에 더는 경기를 할 수 없다며 라커룸을 향했는데요,
대체 얼마나 심했길래 그랬던 걸까요..
#포르투 #인종차별 #마레가 #racism
[구성: 서상현, 편집: 곽형채]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페이스북 바로가기</a>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RrUD5v5j_Ei8sKOo7mhoQ″ target=″_blank″>▶유튜브 바로가기</a>
<a href=″https://1boon.kakao.com/mbig″ target=″_blank″>▶1boon 바로가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