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현경

[엠빅뉴스][현장직캠] K리그 맛본 린가드, 경기 직후 남긴 소감이...

입력 | 2024-03-04 14:06   수정 | 2024-03-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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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린가드가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그라운드에 섰습니다.

지난 2일 광주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FC와 원정 경기 후반 31분 투입된 린가드는 추가시간을 포함해 22분을 뛰었는데요, 한 차례 슈팅과 날카로운 크로스로 눈길을 사로잡았고, 거친 태클로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원정팀 서울은 0-2로 패했는데, 린가드가 교체 투입되는 순간 광주 홈팬들은 야유를, 원정팬들은 ″린가드″를 연호했습니다. 린가드는 경기 직후 자신의 SNS에 소감을 남겼고, K리그 이적에 놀랐던 영국 매체들도 린가드의 데뷔전을 주목했는데요, 영상 보시겠습니다.

#린가드 #FC서울 #광주FC #린가드데뷔 #K리그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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