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스포츠
남형석
[엠빅뉴스] 31년 전 우승 공 받은 이 포수, 31년 뒤 아들은 우승 공 던졌다!
입력 | 2024-10-29 17:06 수정 | 2024-10-29 17:06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가 삼성을 꺾고 통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마지막 공을 던진 KIA 마무리투수 정해영은 31년 전 포수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 공을 받았던 아버지 정회열에 이어 31년 만에 피날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국시리즈 #정해영 #정회열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YRrUD5v5j_Ei8sKOo7mhoQ″ target=″_blank″>▶유튜브 바로가기</a>
<a href=″https://tv.naver.com/mbignews″ target=″_blank″>▶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a>
<a href=″https://tv.naver.com/mbicsports″ target=″_blank″>▶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a>
<a href=″https://www.facebook.com/mbicnews″ target=″_blank″>▶페이스북 바로가기</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