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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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전쟁터 방불‥‘아수라장’
◀ANC▶ 저희 MBC가 어제 연평도에 취재팀을 급파했습니다. 현지에서 고은상 기자가 첫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VCR▶ 북한의 포격이 시작됐던 오후 2시 34분. 한산하고 평화로운 인천 옹진군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됩니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몰려나와 웅...
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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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주민들 '공포의 하룻밤'
◀ANC▶ 상당수의 연평도 주민들은 인천으로 밤사이 피신했지만 남은 주민들은 마을에 설치된 방공호에서 밤새 불안과 추위에 떨었습니다. 연평도에서 강나림 기자가 전해 왔습니다. ◀VCR▶ 어제 포격으로 주민 대부분이 대피한 연평도 거리는 텅텅 비었습니다. 마을에 있는 산...
강나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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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수도병원 후송‥유가족, 장례 절차 거부
◀ANC▶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발생한 사상자들은 어젯밤에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한편 전사자 2명의 유가족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데요. 경기도 성남의 국군수도통합병원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장인수 기자, 전해 주십시오. ◀VCR▶ 국군 수도통합...
장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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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가족, 충격 속 오열‥"꿈이었으면 좋겠다"
◀ANC▶ 북한의 공격으로 숨진 장병들의 가족,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하루아침에 아들을 잃은 문광욱 이병의 가족은 믿을 수 없는 비보를 전해듣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이상연 기자입니다. ◀VCR▶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관통상을 입고 전사한 문광욱 이병의 집 ...
이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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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 병장, 말년 휴가 앞두고 전사‥애도 물결
◀ANC▶ 북한의 공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병장은 말년 휴가를 떠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미니홈피에는 애도의 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배야 꼭 떠라 휴가 좀 나가자' 해안포 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병장의 미니홈피에 실려있는 글입니다....
김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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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바다 건너.." 밤사이 피난행렬 이어져
◀ANC▶ 인천 연안부두에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연평도 주민들은 어선을 타고 캄캄한 밤바다를 건너왔습니다. 인천 연안부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하겠습니다. 이남호 기자,지금은 어떻습니까? ◀VCR▶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이곳 연안부두에 새로 입항하는 배는 없...
이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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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주민, 목숨을 건 전쟁같은 탈출
◀ANC▶ 어제 연평도 주민들은 악몽 같은 순간을 경험했는데요. 주민들이 전하는 생생한 증언을 들어보겠습니다. 염규현 기자입니다. ◀VCR▶ 어젯밤 인천 연안부두로 들어온 작은 어선들이 속속 들어옵니다. 부두에 내린 사람들 모두의 얼굴엔 지친 기색이 역력합니다. 대낮에...
염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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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연평도 주민에 구호품 전달
◀ANC▶ 해양경찰은 밤사이 연평도에 특공대를 투입해서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긴급 전달했는데요. 인천 해양경찰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박소희 기자, 전해 주십시오. ◀ 기 자 ▶ 네, 인천 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 반쯤 500톤급 경비함 함정을 연평도로 급파했습니다...
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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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도발사태 예의 주시‥'워치콘' 2단계로 격상
◀ANC▶ 이번에는 국방부 연결하겠습니다. 포격이 중지된 이후 아직까지 추가도발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엄지인 기자,어떻습니까? ◀VCR▶ 우리 군은 대북경계태세를 강화하며 긴장 속에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해 5도 지...
엄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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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 재소집
◀ANC▶ 청와대는 어젯밤 늦게까지 긴급회의가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수석비서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 대응책을 집중 논의하는데요. 청와대 연결하겠습니다. 강민구 기자, 전해 주십시오. ◀VCR▶ 네, 청와대는 오전 8시 수석비서관 회의를 다시 소집했습니다. 정부 각 부...
강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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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 대통령과 곧 전화 통화"
◀ANC▶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서 주변국들의 반응도 상당히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곧 이명박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이미 신속게 규탄성명을 냈고요. 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호인 특파원 전해 주십시오. ◀VCR▶ 백악관은 인디...
이호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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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북, 냉정과 절제 필요"
◀ANC▶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중국의 반응도 지금 초미의 관심사인데요. 중국의 수뇌부는 냉정과 절제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지난 천안함 폭침 때와 같은 기조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지금 중국에는 미국의 보스워스 대북특사가 가 있죠. 중국측과 만난 뒤 입장을 밝혔습니...
신강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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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민감 반응‥북 비난 성명 발표
◀ANC▶ 일본도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어젯밤 북한의 연평도 포격행위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도쿄에서 박태경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어제가 휴일이었던 일본은 휴식을 취하던 간 나오토 총리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소식을 접한 뒤 급히 관저로 ...
박태경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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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대사 "南의 선제 공격‥자위적 조치였다"
◀ANC▶ 북한의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UN 주재 북한대사는 연평도 공격은 남측의 선제공격에 대한 자위적 조치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에서 도인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박덕훈 유엔주재 북한 차석 대사는 오늘 MBC와 외신기자들 앞...
도인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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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무력도발‥남북간 긴장 최고조
◀ANC▶ 지금부터는 어제의 긴박했던 상황을 차분히 다시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어제의 상황을 시간대별로 알아보겠습니다. 김수진 기자입니다. ◀VCR▶ 어제 오후 2시 34분. 북한군이 연평도에서 12킬로미터 떨어진 개머리 해안포 기지에서 수십 발의 포탄을 발사하기...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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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즉각 대응사격‥전군 경계태세
◀ANC▶ 북측의 공격이 시작되고 우리 군은 전군의 경계태세를 강화한 뒤 k9자주포로 80여 발의 대응사격을 했습니다. 군당국은 북측에도 상당한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북한의 포가 연평도에 떨어진 지 10여분 뒤, 우리...
현영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