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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간장은 어디에 찍을까? '초밥' 맛있게 먹는 요령 外
입력 | 2016-01-25 06:54 수정 | 2016-01-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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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오희 리포터 ▶
음식의 간을 맞추는 기본양념, 장(醬).
간장, 고추장, 된장, 청국장.
종류에 따라 보관법이 달라지는데요.
맛을 더욱 깊게 하고, 사용 기간을 늘리는 장 보관법, 알아볼까요?
′고추장′은 밀폐 용기에 나눠 담은 뒤 냉장 보관하는 게 좋은데요.
고추장을 푼 뒤엔 숟가락으로 잘 눌러 공기와의 접촉을 막고, 고추장 위에 마른 김을 붙여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산소는 ′간장′의 적이죠.
가능한 한 뚜껑을 자주 열지 않아야 오래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간장을 살 땐 작은 병을 사는 게 낫고요.
꼭 냉장고에 넣을 필요는 없지만, 냉장 보관하면 향과 신선도를 더 오래 지킬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된장′도 고추장처럼, 뜰 때 마른 주걱이나 숟가락을 사용하고, 빈 공간 없이 꾹꾹 눌러야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된장보다 보존성이 떨어지는 ′청국장′.
그때그때 사먹거나 한 번 먹을 양만큼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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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연구 결과, 세균 오염이 가장 심각한 화장품이 립스틱이라고 합니다.
입술 주변에 묻은 침이나 음식물이 립스틱에 달라붙어서라는데요.
때문에 입술에 직접 발랐다면 휴지로 한 번 닦아 보관하고 덧바름을 가능한 한 줄이는 게 좋습니다.
또, 한 제품을 여러 사람이 돌려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군요.
립스틱에 함유된 양털 기름과 왁스 성분은 흡습성이 강하죠.
그래서 공기 중에 있는 먼지와 세균이 입술에 잘 붙는다는데요.
식사를 하기 전, 립스틱을 닦아야 유해 물질의 흡수를 줄일 수 있고, 립 제품을 바르기 전에 입술 보호제를 발라야 입술 점막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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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 결과, 초밥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뷔페 메뉴 1위를 차지했다는데요.
초밥 맛있게 먹는 요령, 알아봅니다.
먼저, 초밥 먹는 순서인데요.
흰 살 생선에서 붉은색, 등 푸른 생선 순으로 먹고, 산뜻한 김초밥(마끼)으로 마무리하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추천합니다.
또, 중간에 초 생강을 한 조각씩 먹으면 입안이 개운해져서 바로 전에 먹은 생선 맛을 지울 수 있다는군요.
간장은 밥에 찍을까요, 아니면 생선에 찍을까요?
초밥을 만드는 밥은 이미 밑간이 돼 있기 때문에 간장은 생선의 가장자리에 조금씩 찍는 게 좋고, 젓가락으로 잡을 땐 옆으로 뉘인 뒤 세로로 집어야 간장을 묻힐 때 밥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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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1도 낮아질 때마다 면역력이 30% 넘게 떨어진다고 하죠.
과식을 하면 에너지가 소화에 집중돼 체온이 급격히 낮아진다는데요.
반대로,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면 머리와 얼굴 전체에 열이 발생해 체온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음식을 꼭꼭 씹어 먹기만 해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는 건데요.
음식을 요리할 때 재료를 큼지막하게 썰거나 음식 위에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뿌리면 식감이 단단해져 여러 번 씹게 된다고 합니다.
또, 간은 싱겁게 하는 게 좋은데, 음식 맛이 바로 느껴지지 않아서 씹는 횟수를 늘릴 수 있다는군요.
지금까지 스마트 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