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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18-01-02 20:54   수정 | 2018-01-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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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뉴스데스크가 정상체제로 돌아온 지 일주일이 됩니다만 그 사이 여러분께 사과만 벌써 세 번째 드렸습니다.

정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공정한 보도도 중요하지만 사실 정확한 보도, 취재 윤리의 준수 같은 기본이 먼저라는 것, 뼈저리게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