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연예
스포츠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18-01-08 20:51 수정 | 2018-01-08 21:1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내일 남과 북이 올림픽 문제로 만난다는 것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이 올림픽 정신은 평화, 친선, 도약인데 그중에서도 평화가 으뜸입니다.
◀ 앵커 ▶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로까지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올림픽 정신의 실천이라고 할 수 있겠죠.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