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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미세먼지 비상에도 평창올림픽 성화봉송

입력 | 2018-01-15 20:49   수정 | 2018-01-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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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성화, 오늘은 LG의 박용택 선수 그리고 리우올림픽 양궁 2관왕인 구본찬 선수가 우리 선수단에게 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미세먼지 속에서 정말 애쓰셨습니다.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