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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포함 北 점검단 20일 서울 방문…사전 답사

입력 | 2018-01-19 20:21   수정 | 2018-01-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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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 등 북한 점검단 7명이 북한 예술단의 평창 올림픽 기념 공연을 위한 사전 답사차 내일(20일) 서울을 방문합니다.

개성공단 통행로인 경의선 육로로 내려오는 북한 점검단은 1박 2일 동안 서울과 강릉의 공연장을 둘러보고 무대 장치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