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랑/쇼트트랙 국가대표]
″정말 제가 누누이 계속 소치 때 다 같이 시상대에 올라갔을 때 그 기분 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랬는데 그 바람대로 이루어져서 지금 너무너무 좋고요. 동생들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결과,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심석희/쇼트트랙 국가대표]
″계주 경기를 하기까지 많이 힘든 부분도 있었고 또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에 얻은 결과라고 생각을 하고 정말 유빈이, 예진이가 너무 많이 고생을 해서 너무,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