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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2-25 22:46   수정 | 2018-02-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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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17일간의 겨울 올림픽,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보며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토요일에는 저녁 8시에 서울뉴스센터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