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18-02-26 20:53   수정 | 2018-02-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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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평창의 열기는 이제 끝일까요?

아닙니다.

3월 9일 다음 주 금요일부터 평창동계 패럴림픽이 열립니다.

인종, 지역은 물론이고 이번에는 장애까지도 뛰어넘는 세계인의 축제가 남아 있습니다.

◀ 앵커 ▶

수호랑의 무대는 막을 내렸지만 반다비의 무대가 또 시작이 되는 거죠?

◀ 앵커 ▶

그렇죠.

◀ 앵커 ▶

오늘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