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18-03-23 20:51   수정 | 2018-03-23 20:52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지난 몇 달간 모든 눈이 검찰 수사에 쏠렸습니다.

하지만 오랜 세월 동안 세상이 응답하지 않더라도 다스는 누구 거냐며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끈질기게 목소리를 높인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 것,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앵커 ▶

오늘 뉴스 마칩니다.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