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김필국

'사망설' 마오쩌둥 친손자 공식 행사 참석

입력 | 2018-05-06 20:30   수정 | 2018-05-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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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북한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소문이 돌았던 마오쩌둥의 친손자 마오신위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홍콩 명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국영 선박공업집단은 지난 4일, 마오신위가 다른 고위 인사들과 함께 자사를 방문했다고 밝히며 마오신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