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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5-08 20:53   수정 | 2018-05-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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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5월 5일부터 남북 간의 시간 통일이 되고 나니까 북한에 저녁 8시 뉴스랑 저희 뉴스데스크 시간이 같아졌습니다.

◀ 앵커 ▶

그전에는 북한 8시가 남한의 8시 반이었죠.

◀ 앵커 ▶

그래서 북한 뉴스를 실시간 모니터하다가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한 게 맞다는 뉴스를 보고 오늘 급히 중간에 속보로 처리했죠.

◀ 앵커 ▶

그렇습니다.

이런 일이 앞으로도 더 있을 것 같네요.

◀ 앵커 ▶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