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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18-06-21 20:49   수정 | 2018-06-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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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검경수사권 조정은 오랫동안 끌어온 문제지만 시민들 입장에서는 사실 워낙 복잡해서요.

권력 기관의 밥그릇 싸움처럼 비치는 측면도 있습니다.

◀ 앵커 ▶

시민들은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고 인권이 유린되지 않는 공정한 수사에 더 큰 관심이 있을 겁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오늘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