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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애
삼성-반올림 백혈병 중재안 합의 서명식
입력 | 2018-07-24 20:46 수정 | 2018-07-2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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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을 끌어온 삼성전자 백혈병 분쟁과 관련해서 삼성전자와 조정위원회, 그리고 피해자를 대표하는 시민단체, 반올림이 앞으로 나올 중재안을 무조건 수용한다는 서명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조정위원회는, 질병 보상 규정, 피해자 보상 방안, 삼성 전자 사과 등이 담긴 최종 중재안을 이르면 오는 9월쯤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