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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4 20:54   수정 | 2018-07-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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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저희가 양승태 대법원 인사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줄줄이 기각됐고 이게 통상적인 사건 기각률보다 높다고 지적했는데 많은 분이 공감을 했어요.

◀ 앵커 ▶

그렇습니다.

법원 수사에 법원이 영장을 기각하는 건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세비 결정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

법원 관련 영장은 제3의 기관이 판단하도록 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 앵커 ▶

모쪼록 앞으로의 수사 진행 상황을 예의 지켜봐야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