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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7 20:54   수정 | 2018-07-27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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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라오스 댐 붕괴와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책임을 가리는 것보다 적극적인 구호가 먼저라는 의견을 주셨는데요.

◀ 앵커 ▶

제가 현지 기자와 통화를 해봤는데 구호물품이 있어도 도로와 다리가 끊겨서 구호가 절실한 주민에게 접근하는 것부터 어렵다고 합니다.

상황이 그만큼 심각한 거죠.

현지 상황 계속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