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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31 20:54   수정 | 2018-07-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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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가 내년 세제개편을 방향을 부자 증세, 서민 감세로 정했다고 어제(30일) 보도해 드렸는데 과연 부자와 서민의 기준이 무엇이냐, 나는 서민인 것 같은데 체감할 수 있는 감세 정책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 앵커 ▶

저희가 자칫 정부 정책을 전하는 데에만 그칠 수 있지만 과연 이 감세 정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지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