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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01 23:58   수정 | 2018-09-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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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축구 중계 관계로 늦게 시작해서 이제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시청해 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