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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5 20:51   수정 | 2018-10-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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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오늘 유은혜 교육부총리의 무관용 원칙 보도에 이어서 권익위원회의 현장 사정 모르는 신고 접수, 그럼 그동안 왜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는지 정부의 책임을 묻는 보도를 이어서 전해드렸습니다.

◀ 앵커 ▶

정부가 오래전부터 손에 쥐고있던 명단이 언론 보도로 공개되고 여론이 들끓자 새삼 강경한 입장을 내놓는 것이 영 어색하지만, 뒷북 대책이라도 제대로 지켜야 정책 신뢰도가 회복될 겁니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