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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10-18 20:53   수정 | 2018-10-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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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정부의 고강도 대책, 검찰의 수사 착수로 이제 유치원 감사 명단 공개는 그저 반성과 사과, 해명으로 막을 수 없는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 앵커 ▶

모쪼록 이 모든 것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실상 방북 수락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을 다시 한번 전해드리면서 오늘 뉴스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앵커 ▶

여러분, 고맙습니다.

당신이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