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8-10-22 20:00   수정 | 2018-10-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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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오늘(22일)부터는 이름도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피의자 ′김성수′가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공주 치료감호소로 이송됐습니다.

◀ 앵커 ▶

이송보다 오늘 내내 화제가 됐던 건 경찰이 이 과정에서 김성수의 얼굴을 공개했다는 거죠.

통상 우리 수사기관들은 죄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얼굴을 공개하지 않아 왔는데요.

◀ 앵커 ▶

하지만, 김성수가 이른바 ′심신미약′으로 선처 받으면 안 된다는 청와대 청원이 90만 명을 넘었죠.

그만큼 이번 범죄에 대한 공분이 크고 경찰도 이를 의식한 것 같습니다.

◀ 앵커 ▶

그렇습니다.

신상 공개가 적절했는지까지 이번 사건이 던져주는 여러 쟁점들 파헤쳐보겠습니다.

◀ 앵커 ▶

한 회사에 아들 딸 며느리 처남 줄줄이 근무하는 회사가 한두 곳이 아니었습니다.

한전 자회사 KPS, 가스공사도 수십 명씩 직원의 친인척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는데요.

◀ 앵커 ▶

네, 이번 국감에서 유치원 문제 다음으로 뜨거운 쟁점이 됐죠.

정부가 정규직 전환 10만 명에 대해서 전수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앵커 ▶

가장 힘든 곳에서 고생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소방관이죠.

◀ 앵커 ▶

그렇죠.

◀ 앵커 ▶

그런데 실제 이들보다 재해율이 더 높은 직업군이 있었습니다.

◀ 앵커 ▶

다름 아닌 우체국 집배원들이었는데요.

우체국 택배 등의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서 지난 10년 사이에 166명이 숨졌다고 합니다.

오늘 ′소수의견′에서 이 살인적인 노동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안타까운 소식도 준비했습니다.

어제 경남 김해 화재 현장에서 숨진 아이들 말고 크게 다친 우즈베키스탄 아이들이 또 있는데요.

◀ 앵커 ▶

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긴 하지만 폐 세척 수술을 받을 돈이 없어서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장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 앵커 ▶

뉴스 하러 갈까요?

◀ 앵커 ▶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