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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택배노동 고발'·'쌍용차 죽음'…민언련 '좋은보도'수상

입력 | 2018-10-26 20:36   수정 | 2018-10-2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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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물류 센터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고발한 MBC 인권사회팀 윤수한·김지경 기자의 <뉴스데스크 바로 간다-죽음의 알바> 시리즈가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이달의 좋은 보도′로 선정됐습니다.

또,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팀 고은상·배주환 기자의 <추적 쌍용차 30명 죽음의 배후> 2부작도 ′이달의 좋은 시사 프로그램′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