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박재훈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8-11-02 20:01   수정 | 2018-11-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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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비핵화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복잡하지만 남북관계는 착실히 한 걸음씩 내딛고 있습니다.

오늘(2일)도 2032년 올림픽 공동 개최 의향서를 국제올림픽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앵커 ▶

네, 10년 만에 서해 상 군 통신을 재개했습니다.

NLL에서 불법조업을 하는 중국 배들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환했는데요.

◀ 앵커 ▶

이 모든 소식을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MBC 평양 특별취재팀을 연결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대동강변에 특별방송 무대가 마련돼 있다고 합니다.

◀ 앵커 ▶

지난 남북정상회담 때 문재인 대통령이 찾았던 수산물식당이 명소가 됐다는 소식 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바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 앵커 ▶

오늘 하루종일 뉴스 검색의 중심이었던 인물, 한 명 더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른바 ′혜경궁 김씨′ 논란이죠, 부인 김혜경 씨가 트위터 계정 소유주 관련해서 오늘 경찰에 출석했는데요.

◀ 앵커 ▶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논란′과 관련해서는 기소 의견으로 송치가 되기도 했는데, 바로 이재명 경기지사죠.

왜 이렇게 논란이 끊이질 않는지 오늘 뉴스데스크에서는 도지사 집무실을 바로 연결해서 깊숙한 질문 던져보겠습니다.

◀ 앵커 ▶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양진호′ 회장 폭행, 그냥 때린 것만이 아니라 인격 모독을 일삼았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침을 뱉고 구두를 핥으라고 했다는 건데요.

오늘 압수수색까지 했는데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 앵커 ▶

그리고 숙명여고 문제유출 사건, 경찰은 결국 전 교무부장인 쌍둥이 아빠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증거가 다수 발견됐다는 얘기겠죠.

어떤 것들이 있는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뉴스 하러 갈까요?

◀ 앵커 ▶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