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길거리 대표 간식 '순대'의 무한 변신 外

입력 | 2018-01-19 07:30   수정 | 2018-01-1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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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거리 대표 간식 ′순대′의 무한 변신

떡볶이, 튀김과 함께 대표 길거리 음식으로 꼽히는 순대.

간식이 아닌 당당한 한 끼 식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순대를 넣고 펄펄 끓인 순댓국은 든든한 식사 메뉴로 손색없죠.

최근에는 전문 음식점도 많이 눈에 띄고요.

순대를 파는 가게와 포장마차가 크게 늘면서 순대 제조사도 전국 2백여 곳에 달한다고 합니다.

편의점에서도 순대가 인기 간식인데요.

매콤한 떡볶이 양념에 묻혀 먹는 순대와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되는 얼큰한 국물의 순댓국밥, 핫도그처럼 젓가락에 꽂아 먹는 순대바까지.

순대의 무한 변신을 즐기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하네요.

▶ 차(茶)에서 피어나는 꽃…′꽃 차′ 드세요

몸이 으슬으슬 떨릴 때 뜨끈한 차 한 잔이면 온몸이 금세 따뜻해지죠?

최근 보기에도 예쁘고, 맛과 향까지 좋은 ′꽃 차′가 인기입니다.

꽃망울을 바싹 볶거나 말려서 물에 우려 마시는 차인데요.

형형색색의 꽃송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꽃이 피어나는 듯 아름답습니다.

은은한 향기에 고운 빛깔까지 마시는 즐거움이 더 커지겠죠?

꽃차의 종류도 다양한데요.

목련차는 폐와 기관지에 좋아서 목이 칼칼하거나 코가 막힐 때, 증상을 줄여주고요.

맨드라미는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에, 피부 가려움증을 없애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향기로운 아카시아는 부기를 가라앉히고 부종을 예방해준다는데요.

내 몸에 맞는 꽃 차로 올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 얼어붙은 앞유리…뜨거운 물 뿌리지 마세요!

겨울철에는 갑자기 차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앞유리가 꽁꽁 얼어버리는 등 난감한 일이 잦은데요.

겨울철 차량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량 앞유리가 얼어붙었을 때 빨리 녹이려고 뜨거운 물을 붓는 운전자도 있죠?

하지만, 이건 잘못된 방법인데요.

낮은 온도에는 물이 금방 얼어서 오히려 시야 확보가 어려워집니다.

이럴 땐 히터를 충분히 가동시켜서 차를 따뜻하게 데운 다음, 워셔액과 와이퍼를 이용해 서서히 녹이는 게 가장 좋습니다.

평소 유리 결빙을 예방하려면 실외 주차 시 차량 덮개를 덮어놓아야 하고요.

눈이 올 땐 얼지 않도록 와이퍼를 세워놓아야 합니다.

갑자기 자동차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면, 배터리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요.

기온이 떨어지면 배터리가 빠르게 방전되기 때문에, 추운 곳에 오랫동안 주차할 땐 블랙박스 전원을 꺼두시는 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