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물티슈 뚜껑, 모아서 재활용하세요! 外

입력 | 2018-01-23 06:57   수정 | 2018-01-23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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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티슈 뚜껑, 모아서 재활용하세요!

한 장씩 뽑아 쓰기 편한 물티슈에는 이렇게 뚜껑이 달려있는데요.

다 쓰고 난 물티슈에서 떼어내면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손이 닿으면 위험한 전기 콘센트.

이렇게 물티슈 뚜껑을 세로로 붙이면 콘센트 가리개로 쓸 수 있는데요.

평소엔 닫아놓고 필요할 때마다 열고 사용하면 되겠죠?

먹다 남은 과자도 물티슈 뚜껑 하나면 완전히 밀봉해 보관할 수 있습니다.

과자 봉투에 물티슈 뚜껑을 붙이고요.

뚜껑을 열어 구멍을 내주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과자가 오랫동안 바삭하게 유지됩니다.

고무장갑 낀 손으로 매번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열고 닫기가 쉽지 않죠?

봉투 입구에 물티슈 뚜껑을 달면 열기 편하고, 고약한 냄새도 막을 수 있습니다.

▶ 걷기 운동, ′걸음 수′에 집착하지 마세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바로 걷기죠.

하루 1만 보는 걸어야 건강에 도움될 거라는 생각에 스마트폰으로 일일이 걸음 수를 확인하면서 걷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지나치게 걸음 수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하루에 30분에서 50분, 일주일에 다섯 번 정도만 걸으면 충분하다는데요.

이 정도 운동이면 체중 감량은 물론 유산소 운동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30분 이상 걸을 수 없다면, 10분씩 나눠 운동해도 되지만 이틀 이상 꾸준히 하지 않으면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걷는 자세도 중요한데요.

고개를 숙이고 걸으면 어깨와 목에 부담을 줘서 쉽게 지치고요.

시선을 앞을 향하고 등과 어깨를 활짝 펴야 호흡이 편해 운동 효과가 크다고 하네요.

▶ 고무패킹에 낀 때, 깨끗하게 제거하려면?

냉장고와 세탁기, 그릇 등에는 밀폐력을 높이는 고무 패킹이 있죠?

물건을 오래 쓰다 보면 이렇게 때가 끼는데요.

간단하게 세척하는 방법, 정리해 드립니다.

냉장고 문에 달린 고무패킹은 주방 세제를 푼 물을 묻혀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주면 되고요.

거품은 소독용 에탄올이나 소주로 제거하면 말끔해집니다.

드럼용 세탁기의 고무패킹이 더러워졌다면 마른 수건에 치약을 묻혀 문질러 보세요.

때가 잘 빠지고요.

물걸레로 닦은 후 마무리해주면 됩니다.

밀폐용기의 고무패킹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따뜻한 물에 베이킹소다와 과탄산소다, 구연산을 넣고 담가두면 살균·표백 효과를 볼 수 있고요.

한 시간 정도 뒀다가 솔로 문지르면 물때와 곰팡이가 깨끗이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