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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윤수
올림픽 안전요원 숙소서 집단 식중독 의심 外
입력 | 2018-02-05 06:10 수정 | 2018-02-05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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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평창동계올림픽에 투입될 보안업체 직원들이 머무는 숙소에서 노로바이러스 의심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충북 진천에서는 화물차가 도로에서 사고를 수습하던 사람들을 덮쳐 한 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의 한 수련원 앞에 구급차들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보안검색 업무를 맡은 보안업체 직원들이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추정되는 증세를 보인 겁니다.
[보안업체 직원]
″방금 화장실 가니까 누가 토하고 정리하고 있고, 어제도 제가 버스에서 내렸는데 어떤 분이 토하더라고요.″
이들은 ″식당 정수기 물을 마신 직원들이 복통을 호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감염으로 추정되는 30여 명을 격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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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충북 진천에서는 72살 연 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에 서 있던 48살 박 모 씨 등 3명을 덮쳐 박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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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쯤 뒤엔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알루미늄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과 설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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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엔 서울 행당동의 지하 1층 술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용유가 과열되면서 냄비에 붙은 불이 주방 배기 후드로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윤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