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위장 새집' 짓는 예술가…왜?

입력 | 2018-02-06 06:55   수정 | 2018-02-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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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색의 분사식 물감과 전동공구를 들고 나타난 남성!

버려진 물건들을 모아서 예술 작품으로 탄생시키는 덴마크 예술가 토마스 담보인데요.

눈에 띄지 않는 ′위장 새집′을 만들어 새들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합니다.

′숨은 그림 찾기′ 하듯 눈 크게 뜨고 찾아봐야 하는 도심 속의 귀여운 새장들.

아마 새들 마음에도 쏙 들 것 같네요.

지금까지 ′투데이 별별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