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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춤은 이렇게 춰야죠" 꼬마 댄서
입력 | 2018-03-02 06:50 수정 | 2018-03-02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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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흥겨운 힙합 음악과 함께 무대에 오른 꼬마 소년.
어깨를 들썩이고 박자를 타며 능청스러운 춤 솜씨를 발휘하는데요.
고작 6살밖에 안 된 꼬마 소년입니다.
끼가 넘치는 안무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미국의 유명 토크쇼에까지 출연하게 됐는데요.
카메라 앞에서도 뭐 전혀 긴장한 기색이 없죠.
연예인이네요.
이 순간을 즐기듯 마음껏 춤 솜씨를 발휘하는 꼬마 댄서.
혼자서도 꽉 찬 무대를 선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