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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설현, 합성사진 유포자 강력 대응 "선처 없다"
입력 | 2018-03-20 06:59 수정 | 2018-03-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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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예계 소식 정리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걸 그룹 에이오에이의 멤버 겸 배우 설현 씨가 부적절한 합성사진에 대해 강력 대응합니다.
소속사 측은 ″설현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사진이 SNS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유포되고 있어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는데요.
특히 ″제작자와 유포자를 찾아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