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워너원 멤버들, 3억씩 정산? "멤버마다 달라"

입력 | 2018-03-28 07:01   수정 | 2018-03-2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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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이 최근 방송사고 당시 정산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가운데, 정산 금액이 보도돼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한 매체는 워너원 멤버들이 지난해 활동 수익으로 한 명당 약 3억 원을 정산 받았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대해 워너원 측은 ″11명 멤버 모두 개별 소속사가 있으며 계약 조건도 달라 정산 금액은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