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샘 해밍턴 아내, 반려견 학대 논란 '사과'

입력 | 2018-04-09 06:59   수정 | 2018-04-09 07:00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 씨가 반려견 학대 논란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앞서 정유미 씨는 아들 윌리엄이 강아지를 장난감으로 때리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하며 ″살아있는 장난감″이라는 글을 썼는데요.

이후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지 않은 점과 반려견을 ″살아있는 장난감″이라고 표현한 부분이 논란이 됐죠.

정유미 씨는 ″경솔했다″고 사과한 뒤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