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성년의 날' 맞은 1999년생 20살 스타는?

입력 | 2018-05-22 06:55   수정 | 2018-05-2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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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톡톡입니다.

99년생 연예계 스타들이 팬들의 축하 속에 성년의 날을 맞았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대표적인 아역 출신 삼인방이죠,

김소현, 김유정, 진지희 씨가 올해 스무 살, 성인이 됐는데요.

안타깝게도 얼마 전 김유정 씨가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완쾌 응원이 이어지고 있고요.

인기 그룹 워너원은 박지훈과 박우진 씨가 ′성인 아이돌′ 대열에 합류했는데요.

″내 마음속에 저장~″이란 애교 넘치는 유행어를 만든 지훈 씨가 ′성인이 돼도 귀여울 것 같은 스타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습니다.

걸 그룹 중에는 트와이스의 쯔위와 채영, 레드벨벳의 예리 씨가 성년을 맞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