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저스티스 리그' 에즈라 밀러, 8월 첫 내한

입력 | 2018-05-23 06:57   수정 | 2018-05-23 06:5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히어로 플래시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에즈라 밀러가 오는 8월 우리나라를 찾습니다.

밀러의 한국 사랑은 정평이 나 있죠.

블랙핑크의 팬이라고 밝히며 섹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고요.

우리 전통의상 두루마기를 착용해 화제가 됐던 밀러의 첫 내한에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