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오희 리포터

[스마트 리빙] '정수기' 종류 따라 쓰임새·관리법 달라요 外

입력 | 2018-05-29 06:52   수정 | 2018-05-2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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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기′ 종류 따라 쓰임새·관리법 달라요

물속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걸러주는 정수기.

가정 필수품이 되다시피 했죠.

종류가 다양한 만큼 정수기도 잘 비교해보고 구입해야 하는데요.

올바른 선택 요령, 정리해 드립니다.

정수기를 선택할 때 가장 잘 살펴봐야 하는 것은 필터인데요.

일반적으로 ′역삼투압′과 ′중공사막′, ′나노 방식′ 등 세 가지가 있는데, 역삼투압이 가장 흔한 방식입니다.

삼투압을 이용해 불순물을 거르는데, 대장균과 중금속까지 제거하기 때문에 세 가지 중에 정수 기능이 가장 뛰어난데요.

다만, 시간당 정수되는 용량이 작아 물통이 없는 직수 타입 정수기에는 쓸 수 없고, 가격도 비교적 비싼 편입니다.

신장투석기의 원리를 활용한 중공사막과 전기를 이용한 나노방식은 이온성 물질이나 중금속은 거의 거르지 못하지만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필터를 골랐다면 냉수와 온수, 얼음 생성 기능, 사물 인터넷기술 등 부가 기능도 따져봐야 하고요.

요즘엔 물통이 없는 직수형 정수기가 인긴데요.

크기가 작아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저수조가 없어 위생적이라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온도 유지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고요.

물이 흐르는 관과 정수된 물이 나오는 코크의 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 형편 어려운 임산부, 쌀·미역 받아가세요

임신했거나 아이를 갓 출산한 산모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하는데요.

만약, 형편이 어려워 식품을 사먹기 어렵다면 ′영양플러스 사업′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경제 사정이 안 좋아서 생활 필수 식품을 구입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정부가 쌀이나 우유, 미역과 같은 보충 식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제도인데요.

대상은 임산부나 수유부, 영유아가 있는 가정이고요.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대상자에게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 후, 보충 식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물론, 소득 기준이 있는데요.

중위 소득 80% 이하, 3인 가족 기준으로 월 소득이 294만 7천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거주 지역의 보건소가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까 가까운 보건소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스마트리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