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박지윤 리포터

[별별영상] 이미 실력은 프로! 아마추어 10대 골프 스타

입력 | 2018-06-09 06:54   수정 | 2018-06-0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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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판을 연달아 맞고 정확하게 홀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골프공!

컴퓨터 그래픽으로 조작한 게 아닌가 싶을 만큼 신기한데요.

미국 캔자스시티 출신의 10대 소년 개렛 클라크입니다.

어릴 때 이웃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해 홀인원의 짜릿함을 알게 된 후 휴대전화로 촬영한 묘기 골프 영상을 개인 소셜 미디어에 올리고 있다는데요.

미래의 프로 골프 선수를 꿈꾸다는 재주꾼!

이 정도 실력이라면 그 꿈 이룰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