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사회1부

드루킹 특검팀 27일부터 본격 수사 전망

입력 | 2018-06-11 06:18   수정 | 2018-06-11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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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조작 의혹을 수사할 허익범 특별검사가 특검팀 구성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특검 지명 직후부터 특검보 물색에 들어간 허 특검은 몇몇 후보자들로부터 긍정적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허 특검은 그제 서울 강남역 인근의 한 빌딩을 특검 사무실로 가계약한 데 이어, 사무실 개·보수 작업을 마치는 대로 수사기록 검토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특검법상 허 특검에게 주어진 수사준비 기간은 20일로, 이 기간을 전부 사용할 경우 본격 수사는 27일 시작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