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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솔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설현 합성 음란 사진' 유포자 검찰 송치
입력 | 2018-06-23 07:00 수정 | 2018-06-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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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설현 씨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 사진을 메신저와 SNS에 유포한 이들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설현 씨가 직접 관리하는 개인 SNS에서 성적 수치심과 혐오감을 일으키게 한 누리꾼에 대해서도 고소를 진행 중이라는데요.
사이버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투데이 연예톡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