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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환
주한미군사령부, 평택 캠프 험프리스 기지로 이전
입력 | 2018-06-29 06:07 수정 | 2018-06-29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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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후 미군이 용산에 주둔한 지 73년 만에 오늘(29일) 용산을 떠나 평택 캠프 험프리스로 이전합니다.
미군 측에 따르면 주한미군사령부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부지 면적 24만㎡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에 4층짜리 본관과 2층짜리 별관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주한미군사령부와 유엔군사령부 소속 군인들은 연말까지 모두 평택으로 옮겨가게 되며, 마찬가지로 용산에 위치했던 한미연합사령부는 국방부 영내 7층짜리 독립 건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