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대본 리딩 현장

입력 | 2018-07-10 07:43   수정 | 2018-07-1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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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킹′ 배우 소지섭 씨가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로 2년여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옵니다.

최근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

모자를 눌러쓴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외모가 눈길을 끄네요.

소지섭 씨는 전설의 국정원 요원 역을 맡아 옆집 여자, 정인선 씨와 사사건건 부딪치면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는데요.

남성미 넘치는 강인한 매력과 웃음을 더한 로맨스를 동시에 선보인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