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이선 리포터

[투데이 연예톡톡] 아빠 된 비, "아내 김태희와 딸 1순위"

입력 | 2018-07-25 07:40   수정 | 2018-07-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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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스타′ 비가 아시아 팬미팅을 앞두고 홍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족을 향한 애정을 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비/가수 겸 배우]
″무엇보다 가족이 첫 번째 순위인 것은 당연하고요.″

현장에는 600명의 홍콩 팬들이 찾아와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는데요.

이날 어린이 팬이 무대로 올라오자 능숙하게 안아 들며 딸 가진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